대전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10시 20분 쯤 유성구 원촌동 원촌교 아래 갑천에서 실종된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수색 중인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이틀 전 오전 10시 쯤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에서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린 뒤 7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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