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지역구 출마자 후원금 평균 7,18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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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총선 지역구 출마자 764명이 한 사람 당 평균 7187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은 후보는 새누리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으로 3억 282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3억 600만 원으로 2위,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3억 260만 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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