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연천군에서는 올해로 두 번째 'DMZ국제음악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음악제에서는 다채로운 연주와 함께 부대행사로 최북단 비무장 지대 참관, 또 병영 체험 등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음악을 통한 평화' 연천 DMZ국제음악제는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천군에 근무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위해서 군부대 음악회도 함께 개최하는것이 색다른 점입니다.
함께 보시죠.
연천군의 군부대에서 열린 한 여름 밤의 음악회, 오케스트라의 달콤한 선율 속에서 시민과 군장병, 학생들이 하나가 됐습니다.
연천 DMZ 국제음악제는 군부대 특설무대와 수레홀, 아트홀, 허브 빌리지 등 연천군 일원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12차례 연주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30여 명이 참여합니다.
[박숙련/연천 DMZ국제음악제 총감독 : 연천 DMZ 인근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학생과 여러 외국에서 많이 참석해주신 아티스트를 모시고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 레슨, 그리고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대행사로 최전방 비무장지대의 철책을 걸어보고, 병사들의 내무반을 공개하는 병영체험도 있습니다.
정상급 연주자들이 진행하는 특강, 1:1 개인레슨 등 음악학교도 열립니다.
[김보영/서울대 음대 : 레슨이나 연주회 등 그런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더불어서 DMZ라는 비무장 지대를 직접 체험하면서 색다른 경험도 더불어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경기도 최북단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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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가 무리하게 토지 용도를 변경해서 골프장을 지을 수 있도록 해 준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파주시가 골프장을 지을 수 없는 농림지역 토지 54만 제곱미터를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해서 서원밸리 등 골프장에 모두 428억 원의 부당 이득을 얻게 해줬다고 밝히고 관련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