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에 가수 지망생까지 '필로폰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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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가수 45살 김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음반기획사 대표 48살 윤 모 씨와 가수지망생 등에게 필로폰을 팔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피의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 4월 서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피해 여성의 술잔에 몰래 필로폰을 탄 뒤 여관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갖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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