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쯤 대구시 달서구 자신의 원룸에서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목을 매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스스로 흉기를 찔렀으나 역시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아들과 둘이 살면서 운영하던 가구점이 부도나 생활고를 겪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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