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신사의 품격 카메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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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SBS 뉴스

SBS ESPN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SBS의 인기드라마 '신사의 품격'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등장신은 약 1분. 극중 야구심판으로 나오는 여주인공 김하늘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연기를 펼쳤다.

슈퍼모델 출신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하며 야구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사진=SBS ESP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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