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병해충 총괄지휘 본부 만든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작물을 위협하는 각종 병해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ㆍ방제대책본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병해충 예찰ㆍ방제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을 보면 농촌진흥청은 중앙 병해충 예찰ㆍ방제단과 131개 지방 예찰ㆍ방제단을 설치하고 병해충 담당 공무원을 전문가로 육성합니다.

또,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관찰포는 현재 천464개소에서 2016년까지 9천 511개소로 확대합니다.

벼ㆍ보리ㆍ고추ㆍ마늘ㆍ사과ㆍ배 등 15개 품목은 필수 예찰, 고구마ㆍ토마토ㆍ수박 등 32개 품목은 선택해 예찰하기로 했습니다.

검역본부는 공항과 항만, 수출단지, 수입식물재배지 등 국경 주변의 외래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발견 시 관계기관에 알려 신속히 방제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과 참나무시들음병,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등 병해충의 피해가 많은 4대 산림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