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10시 반쯤 서울 천호동 광진교 남단에서 39살 정 모 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1시간 반 동안 수색 끝에 투신 장소에서 20여 미터 떠내려간 지점에서 시신을 인양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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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1일)밤 10시 반쯤 서울 천호동 광진교 남단에서 39살 정 모 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1시간 반 동안 수색 끝에 투신 장소에서 20여 미터 떠내려간 지점에서 시신을 인양해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