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전에 출전한 손연재 선수가 볼 연기를 펼쳤습니다.
손연재 선수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 종합 결승전에서 찰리 채플린의 영화 '라임 라이트' 중 ' 내 마음의 멜로디' 음악으로 볼 연기를 실수 없이 마쳐 28.325점을 받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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