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해파리에 쏘인 8세 여아 사망 이병희 기자 입력 2012.08.11 20:35 수정 2012.08.11 20:45 동영상 표시하기 10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8살 변 모 양이 독성 해파리에 다리와 손등을 쏘였습니다. 수상구조대가 변 양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4시간 반 만에 숨졌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