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천헌금 의혹' 관련 후보 캠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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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헌금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공안부는, 현영희 의원이 지난 총선 당시 부산지역 일부 새누리당 출마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선관위 고발 내용을 규명하기 위해 각 후보 캠프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현영희 의원 측으로부터 3억 원을 받아 현기환 전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기문 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13일 오전 10시 반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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