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9시 50분쯤 경북 문경시 공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 안에서, 43살 A씨와 31살 B씨가 연탄불을 피운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승합차는 A씨 소유로, 발견 당시 차량의 문은 테이프로 밀봉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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