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휴가 중 음주단속에 걸려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청주청남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지구대 소속의 A(49)경위는 지난 7일 오후 11시48분께 대전시 동구 효동 주민센터 앞 길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4%로, 면허정지 100일 수준이다.
A 경위는 경찰에서 "휴가 중에 야구경기 관람을 하며 소주 한 병 반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했다.
청남경찰서는 A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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