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식당에서 음식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45살 인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사결과 인씨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성동구와 동대문구, 용산구 일대를 돌며 총 52회에 걸쳐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씨는 올해만 13번 무전취식으로 입건됐지만 피해 금액이 적어 구속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됐는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와중에 또 무전취식을 해 결국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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