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제이드 존스가 영국 태권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존스는 오늘(10일) 새벽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중국의 허우위줘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존스는 영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영국 태권도가 종전 올림픽에서 거둔 메달은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 세라 스티븐슨이 여자 67㎏초과급에서 딴 동메달이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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