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낮 1시10분쯤 서울 한강 여의도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6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30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우울증을 겪어왔고 최근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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