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이 올드트래포드에서 쓴잔을 마셨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잘 싸웠지만 0-3으로 지며 아쉽게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경기 직후 인터뷰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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