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아파트 단지 전력 과부하로 3시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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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아파트 단지 400가구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전기 공급은 3시간 만인 밤 10시 40분쯤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찜통 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자체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변압기가 고장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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