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수축제 핀수영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경기 도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충주시 가금면 탄금호에서 열린 제5회 충북연합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핀수영대회(2㎞)에 참가한 정 모(45ㆍ충남 아산) 씨가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을 700m 앞두고 물위에 떠 있는 것을 안전요원들이 발견했다.
안전요원들은 정씨를 보트에 태워 결승선 옆 바지선으로 옮겨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충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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