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5일) 강원 영월의 낮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8.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서울도 36.7도로 올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하면서 지난 1994년 7월 24일의 38.4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풍에 의한 기온상승 효과가 더해지면서 내륙 대부분 지방에서 낮 기온이 35도를 훌쩍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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