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마케팅 전화 일주일에 5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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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부분이 상품 구매나 서비스 가입을 권유하는 텔레마케팅 전화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07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화를 받는 빈도는 일주일에 평균 5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95%는 텔레마케팅 전화로 인해 업무에 방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0.7%에 그쳤습니다.

특히 84%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고 개인정보가 유출됐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전화 대처 요령으로는 '일단 내용을 들어본다'고 밝힌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무조건 냉랭하게 대답한다', '받자마자 끊는다', '화를 낸다'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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