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홀몸노인쉼터와 지역아동센터의 에어컨 가동비와 추가 설치비 등으로 특별교부금 5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시설들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을 계속 틀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원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홀몸노인이 이용하는 `무더위쉼터' 3천여곳, 저소득 아동들이 이용하는 `폭염센터' 400여곳에 전기료를 지원하고 에어컨을 추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무더위쉼터의 절반인 1천500곳은 오늘(2일)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엽니다.
홀몸노인과 쪽방촌이 밀집한 22곳의 쉼터는 24시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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