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대한민국 선수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그들의 실력만큼이나 입담 또한 금메달 급이라는 것입니다. 20살의 김장미 선수는 어린 나이답게 발랄한 모습으로 국민을 유쾌하게 만들었고, 베이징올림픽 은메달을 설욕한 김재범 선수와 올림픽 20년의 한을 푼 유도의 송대남 선수는 국민의 가슴을 울리기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올림픽에 임한 '대한민국의 용감한 녀석들'의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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