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씨, 내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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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금됐을 때 전기고문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49) 씨가 3일 오후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황 대표실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국회인권포럼 대표의원인 황 대표가 김 씨의 인권침해 사례를 듣기 위해 준비된 자리"라며 "3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황우여 의원실에서 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과 참석 인원에 대해 "내일이 돼야 김씨가 어떤 얘기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국회인권포럼 회원 의원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 참석 인원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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