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일)밤 9시 10분쯤 서울 남가좌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에 사는 주민 수십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집안 일부와 가재도구를 태워 1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한 주민이 머리핀의 벌어진 틈을 붙이려고 라이터로 가열하다, 실수로 옷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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