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다시 씻어 재포장해 경기도 일대 식당에 유통시킨 혐의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월평균 2000마리를 유통시키다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다시 씻어 재포장해 경기도 일대 식당에 유통시킨 혐의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월평균 2000마리를 유통시키다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