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현장서 폭염 속 2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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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2시쯤 충북 청주시 복대동의 모 초등학교 시설보수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8살 강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굴착기 기사 35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강씨는 119구급차로 이송됐으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열사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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