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금메달 갈증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유도 김재범 선수가 마침내 해냈습니다. 대한민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먼저 결승전 주요 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기자>
주특기 '안다리 걸기'로 초반 공세
대한민국 선수단에 3번째 금메달 선사
<앵커>
밤사이 금메달 갈증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유도 김재범 선수가 마침내 해냈습니다. 대한민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먼저 결승전 주요 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기자>
주특기 '안다리 걸기'로 초반 공세
대한민국 선수단에 3번째 금메달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