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남북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민간 분야의 통일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1억 원을 투자해 민간단체의 통일·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지원해 남북교류 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은 전문가 특강과 초중고교 통일수업 강좌, 통일교육전문가 양성사업 등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를 거친 뒤 이달 17일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단체별로 1개 사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취임 뒤 남북 축구대회인 경평전 부활과 서울시향 평양공연 등 남북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구상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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