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천동서 7백여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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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0시 39분쯤 서울 봉천6동 일대 주택가 75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 공급은 35분쯤 뒤 복구됐지만, 밤늦게 올림픽 중계방송을 시청하던 시민들이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측은 낙뢰 방지 등을 위해 전신주에 설치한 피뢰기가 노후돼 파손되면서 정전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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