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7월 3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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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 이제 1시간 반 정도 남았군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즐겁고 뿌듯할 겁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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