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복역하던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오늘(30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됐습니다.
은 전 위원은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를 완화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브로커 윤여성 씨로부터 7000만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1, 2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7천만원을 선고받고 지난해 5월부터 복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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