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골프연습장과 교회를 찾아가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60대 남자를 구속했습니다.
이 남자는 지난달 24일 오후 5시 반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골프연습장에 혈중알코올농도 0.182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차를 몰고 돌진해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자는 골프연습장이 자신의 땅 근처에 송전탑을 세우고 교회가 자신의 땅에 쓰레기를 버렸다며 지난달 17일부터 9차례에 걸쳐 술을 마시고 골프연습장과 교회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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