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소문동 지하 경전철 공사 현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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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동소문동 지하 경전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11명의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었고, 2명의 근로자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곧바로 꺼졌고 공사 현장의 작업 장치가 불에 타서 백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에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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