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런던 기자회견은 어떤 분위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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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디어센터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지만 펠프스 선수의 기자 회견에 각국의 취재진들이 모이자 비좁아 보였습니다. 한 시간 전부터 펠프스를 기다리는 기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시간을 체크하면서 장비 점검을 합니다.

오디오 분배기에는 40개의 연결잭이 있어 40대의 ENG가 무선 마이크 없이 오디오를 픽업할 수 있고 카메라 존은 3단으로 마련되어 펠프스의 싱크를 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 본 기자회견장 중 가장 완벽한 그 곳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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