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국민안심서비스 제주 등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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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상황에 휴대전화 버튼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위치를 확인해 출동하는 SOS 국민안심서비스가 제주 등의 지역에서도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에서 하고 있는 SOS 국민안심서비스를 내일부터 제주와 충북, 경남, 전남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S 국민안심서비스는 이달 현재 60만명이 가입돼있으며, 지난 1년여간 이 서비스를 통해 성추행범 등 검거 19건, 미아나 자살 시도자 구조 5건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112신고센터 통합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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