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서울 시내 취약계층 10만 8100여 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이 무료로 설치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상반기 4만2천66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과 2014년 각각 3만 2731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로 초기 진화와 빠른 대피를 유도하는 기능을 합니다.
기초 소방시설 유지와 관리는 4600여명의 의용 소방대원이 맡습니다.
이들은 소방시설 점검과 전기, 가스 등 간단한 안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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