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비키니 몰카' 잡고 보니

외국인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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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성범죄수사대는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신체 특정부위를 촬영한 외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베트남인 A씨 등 두 명은 어제(28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있던 여성들의 신체 특정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해경청 성범죄수사대는 여성 피서객들에게 도둑촬영이나 성추행이 의심되면 해수욕장 망루에 근무중인 해양경찰관이나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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