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 장로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7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4일 밤 8시 10분쯤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교회 장로 78살 이 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3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예배를 보고 있던 교인들의 신고로 김 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교회 운영을 둘러싼 갈등 때문에 장로 이 씨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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