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광장에 태극전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는 선수들은 표정또한 밝았다.
양학선 선수는 음악에 맞혀 고개를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태극전사들의 첫 발걸음은 가벼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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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광장에 태극전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한다는 선수들은 표정또한 밝았다.
양학선 선수는 음악에 맞혀 고개를 흔드는 여유도 보였다.
금메달 10개, 종합순위 10위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태극전사들의 첫 발걸음은 가벼워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