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상상 이상의 개막식" 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식 연출을 맡은 영화감독 대니 보일의 말대로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영국의 대표적인 코미디언 '미스터 빈'(로완 앳킨스)이 영화 '불의 전차' 주제곡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건반 연주자로 깜짝 등장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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