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3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부부는 지난 24일 오전 6시쯤 서울 성동구의 건물 6층에 있는 자택 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었고, 현장에서 타다 만 번개탄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동반 자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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