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싱크로' 미녀 자매 런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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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호흡을 맞춰온 박현선, 현아 자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부문에 출전해서 국가대표 두 명밖에 없는 비인기종목의 서러움을 이번 기회에 만회하고 싶다는 미녀 자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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