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싱크로' 미녀 자매 런던 가다 김성일 기자 입력 2012.07.27 16:52 수정 2012.07.27 16:52 동영상 표시하기 12년째 호흡을 맞춰온 박현선, 현아 자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부문에 출전해서 국가대표 두 명밖에 없는 비인기종목의 서러움을 이번 기회에 만회하고 싶다는 미녀 자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영상토크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