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등에서 모두 7억 5000만 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상득 전 의원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받은 돈 가운데 임석 솔로몬 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받은 3억 원이 대선자금에 사용됐다는 단서가 나온다면 수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상득 전 의원 구속 기소…"단서 나오면 수사"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