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현장21>의 최효안, 박현철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관하는 기획다큐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응급실은 응급상태> 편에서 5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현상을 현장취재하고,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현장21>의 최효안, 박현철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관하는 기획다큐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두 기자는 <응급실은 응급상태> 편에서 5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현상을 현장취재하고, 응급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