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불모지의 대한민국에 나타난 체조요정은 바로 '국민 여동생' 손연재 선수입니다.
신수지 선수가 16년 만에 베이징올림픽에 출전.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서막을 열었다면, 손연재 선수의 런던 올림픽 출전은 대한민국 체조의 경사이자 부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동메달을 따며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연재 선수는 올림픽 결선 진출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에 근성을 갖춘 손연재 선수의 올림픽 도전기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쓰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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