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폭염주의보 속에 잡초 베던 목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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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께 충북 옥천군 청성면의 모 교회 수양관 앞에서 잡초를 베던 이 교회 목사 김모(59)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함께 있던 부인 강모(58)씨는 "남편이 낫을 들고 수양관 주변서 잡초를 베던 중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날 옥천의 낮 기온은 30.8도까지 올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옥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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