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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한질주' 롤러맨…달려라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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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영화의 한 장면처럼 번개같이 질주하는 롤러맨 영상이 화젭니다.

프랑스 출신의 장 이브 블롱이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온몸에 무려 31개의 바퀴가 붙은 특수 의상을 하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시속 100km로 질주합니다.

그는 직접 개발한 이 스포츠에 '버기롤링' 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세계 곳곳을 돌면서 홍보에 나서 우리나라를 직접 찾기도 했습니다.

질주 본능을 숨기지 않는 '롤러맨'의 동영상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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