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가 런던 올림픽 개회식에 초청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알리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마라톤 황제 게브르셀라시에 등 스포츠 영웅들을 인솔하고 개회식이 장소인 올림픽 스타디움에 입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성화를 점화한 바 있습니다.
지난 1월 70세 생일을 맞은 알리는 파킨슨 병을 앓고 있어 건강이 개회식 참석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데일리 미러는 알리 외에 농구의 마이클 조던, 조정의 스티브 레드그레이브, 체조의 라티니나와 코마네치, 수영의 스피츠와 펠프스도 런던 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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