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더위로 악명높은 중국 산동성 린이시에 시원한 얼음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실내에 조성된 얼음 놀이터는 궁전을 콘셉트로 꾸며졌는데요, 관광객들은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얼음 속 칵테일쇼를 구경하는 등 잠시 바깥의 더위를 잊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얼음 궁전 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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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더위로 악명높은 중국 산동성 린이시에 시원한 얼음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실내에 조성된 얼음 놀이터는 궁전을 콘셉트로 꾸며졌는데요, 관광객들은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얼음 속 칵테일쇼를 구경하는 등 잠시 바깥의 더위를 잊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얼음 궁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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